[여러분이 매출은 높이고 싶은데 광고비를 안 쓰는 이유를 알려드릴까요?]
사업에서 생기는 많은 문제는 '우리 제품이 유명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업가들이 우리 제품이 좋으면 언젠가는 고객들이 알아줄 거라는 생각으로 묵묵히 좋은 제품 만들기에만 집중합니다.
애플이나 삼성은 광고비에 매우 많은 비용을 씁니다. 이 이야기를 하면 '저 회사들이야 돈이 많으니까 광고비를 많이 쓸 수 있는 거 아냐?'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저는 다른 관점에서 봅니다. 돈이 많아서 광고비를 쓰는 게 아니라 광고비를 써서 돈이 많아진 겁니다.
일전에 컨설팅을 하면서 만난 대표님이 있었습니다. 제품도 너무 좋고 고객 만족도도 높아서 광고를 본격적으로 해보는 건 어떠냐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광고를 하는 건 본인도 고민 중이지만 여전히 망설여진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광고를 하면 무조건 100% 매출이 오르나요?"
이 세상에서 100% 확실한 것은 죽음과 세금뿐입니다. 다만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고객이 필요한 제품, 좋은 광고 소재와 상세페이지가 있다면 매출은 발생한다는 겁니다.
쉽게 우리 제품이 필요한 고객 10명에게 알렸을 때 1명이 구매한다면 100명에게 알린다면 10명이 구매한다는 겁니다. 이 말을 부정하실 수 있는 분들은 거의 없으실 겁니다.
"전에 인스타그램 전환 광고 해봤는데 효과가 못 봤어요."
많은 대표님들이 실수하는 것 중에 하나가 '딱 한 번' 해보고 평가해서 결론을 내린다는 겁니다. 저는 보통 3번 시도해 보고 결론을 내자고 이야기를 하는 편입니다. 물론 같은 방식이 아닌 이전 방식과 다른 방식으로요.
"순수익이 낮아서 광고비를 쓸 수가 없어요."
제가 강조하는 것 중에 하나가 가격 설정을 할 때 처음부터 광고비를 넣으라는 겁니다. 우리는 무조건 가격이 낮아야 잘 팔릴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극단적으로 낮은 가격이 아니라면 소비자에게 어필하기 힘듭니다.
매출은 우리 제품이 좋은 것을 몇 명이냐 아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알리는 것을 하는 것이 광고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처음 가격 설정할 때부터 광고비를 계산해야 합니다.
"코스트코도 그렇게 제가 아는 회사도 광고비 하나도 안 쓰고 잘되었어요."
보통 광고비를 쓰지 않고도 성장한 회사는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이 있습니다. 코스트코는 다른 마트에는 없는 멤버십제로 운영이 됩니다.
혹은 자체 유튜브 채널이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이미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인맥을 통해서 대량 판매가 가능한 비즈니스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3가지 경우를 제외하고는 회사 성장에 광고는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지금 매출에 만족하신다면 광고를 하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하지만 더 많은 매출을 원하시는 분들은 진지하게 광고 집행에 관해서 고민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결국, 제품의 우수성만으로는 시장에서의 성공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광고는 단순한 비용이 아닙니다.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제품의 가치를 전달하고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필수적인 투자입니다.
초기 가격 설정부터 광고비를 고려하여 전략을 세우고, 다양한 방식으로 반복 시도함으로써 제품이 필요한 고객에게 다가가야 합니다.
이미 충분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면 광고에 대한 고민이 덜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더 큰 성장을 원한다면 광고 전략에 진지하게 임해야 합니다.
성공한 기업들이 광고에 투자하여 지금의 위치에 오른 이유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